
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발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. 전국 200개 판매채널과 3만 3천 개 중소기업·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.
동행축제란
동행축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온 정부 주도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. 매 회 전국 유통채널, 지역축제, 민간 플랫폼을 연계해 할인과 문화 요소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.
행사 기간 및 규모
기간은 2026년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이다. 온라인 93개 플랫폼(카카오, 지마켓, 컬리 등), 오프라인 107개 채널(하나로마트, 이마트, 백화점 등) 전국 1,200개 매장이 참여한다.
핵심 할인 혜택
품목별 직접 할인은 의류·주방용품 최대 90%, 대형 유통채널 최대 60%, 네이버 기획전 최대 70%, 온라인 플랫폼 10~40%다.
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2026년부터 기본 할인율이 7%로 축소 운영 중이나, 동행축제 기간에 한해 10%로 한시 상향된다. 개인 구매 한도는 월 100만원이다.
9개 카드사(롯데·비씨·삼성·신한·우리·하나·현대·KB국민·NH농협)를 통해 백년가게, 전통시장, 온누리가맹점 결제 시 청구 10% 할인, 경품 추첨, 캐시백 등 혜택이 카드사별로 제공된다. 온누리상품권 10%와 카드 청구 할인 10%를 중복 적용할 경우 실질 할인 효과가 더욱 커진다.
온누리상품권 사용처 주의사항
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·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·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제외된다. 2025년 9월부터 가맹점 기준이 연 매출 30억 이하로 제한되었으므로, 사용 전 온누리상품권 앱 내 가맹점 찾기로 확인이 필요하다.
지역축제 연계 이벤트
광주 서구 양동통맥축제, 부산 북구 밀 페스티벌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, 마술 공연, 버스킹이 함께 진행된다. 지역축제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이나 인증샷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.
특별 이벤트
전주 실내체육관에서 4월 11일 개막식이 열리며, 이틀간 진행되는 현장 판매전에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3,100명 규모의 K-POP 상생 콘서트를 무료 관람할 수 있다.
세븐일레븐 전국 1만 2천 개 가맹점에서 동행도시락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되며, 동행 이벤트 표기 도시락의 QR코드로 이벤트 페이지 접속 후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3,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최대 3만원이 지급된다.
공항과 공항철도에 동행 웰컴센터가 설치돼 지역축제 및 상권 정보를 제공하며,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된다.
참여 방법 요약
온라인은 카카오, 지마켓, 컬리 등 93개 플랫폼에서 기간 내 참여 가능하다. 오프라인은 전국 동행축제 참여 매장 방문 후 온누리상품권 또는 연계 카드사 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이 적용된다.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앱(디지털온누리) 설치 후 충전해 사용한다.
이번 동행축제는 고유가와 소비 침체가 겹친 시기에 실질적인 복합 할인 구조를 갖춘 행사다. 온누리상품권과 카드 청구 할인을 전략적으로 조합하면 체감 할인 폭을 극대화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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