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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동행카드 10% 환급 + 월 3만원 페이백 — 두 혜택 동시에 받는 방법

by esilverjin 2026. 4. 7.

 

서울시가 고유가 대응을 명목으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 가지 혜택을 연이어 발표했다. 3월 26일 신규 이용자 대상 10% 마일리지 환급을 먼저 발표한 데 이어, 4월 5일에는 기존 이용자까지 포함한 월 3만원 페이백을 추가 발표했다. 4월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 두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주목된다.

 

기후동행카드란

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2024년 1월 도입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. 지하철, 시내·마을버스, 따릉이, 한강버스를 월 정액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. 누적 충전 2,000만 건, 월 이용자 약 80만 명에 달하는 서울시 대표 교통비 절감 수단이다. 기본 요금은 일반 62,000원, 청년·청소년 55,000원, 저소득·다자녀 45,000원이다.

 

혜택 ① 신규 이용자 10% 마일리지 환급

적용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이다. 기후동행카드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이 30일권을 충전하고 실제 사용하면 충전 금액의 10%를 T마일리지로 환급받는다. 선불형은 최초 충전 시, 후불형은 최초 결제 시 자동 적용된다. 실물카드, 모바일티머니 앱, 삼성월렛 이용자 모두 해당된다. 일반권 기준 최대 6,200원, 청년권 기준 최대 5,500원의 T마일리지가 적립된다. T마일리지는 대중교통 요금 결제 및 편의점 등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. 단, 이벤트 시작 이전에 충전 또는 결제 이력이 없는 신규 이용자에게만 적용된다.

 

혜택 ② 월 3만원 페이백 (신규+기존 모두)

적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이다. 30일권 이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매달 3만원을 환급한다. 3개월 합산 시 최대 9만원 절감이 가능하다. 페이백 적용 후 실제 부담액은 일반 32,000원, 청년·청소년 25,000원, 저소득·다자녀 15,000원으로 낮아진다. 서울시 기준 월평균 교통비 95,000원 대비 최대 84% 절감 효과다.

 

4월 신규 가입 시 두 혜택 동시 적용

4월에 처음 기후동행카드를 시작하면 10% T마일리지 환급과 월 3만원 페이백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. 일반권 기준 첫 달 절감액은 약 36,200원에 달한다.

 

페이백 수령 조건

30일권을 만료까지 끝까지 사용해야 한다. 중간 환불 시 즉시 대상에서 제외된다. 서울시민이어야 하며, 티머니 카드&페이 누리집에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. 6월 이후 pay.tmoney.co.kr에서 직접 신청해야 하며 자동 지급이 아니다. 단기권 이용자와 티머니 미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.

 

제외 대상

30일권을 중간 환불한 경우, 충전 후 실제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, 7일권·1일권 등 단기권 이용자, 티머니 카드&페이 미가입자는 모두 페이백 대상이 아니다.

 

신청 방법 요약

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~8호선 역사 또는 편의점에서 구매 후 티머니 카드&페이 누리집에 등록하면 된다. 모바일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발급 시 자동 가입된다. 30일권 충전 후 실제 사용하고, 6월 이후 pay.tmoney.co.kr에서 페이백을 신청하면 된다.

고유가 시대에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고 있다면, 특히 4월 내 신규 가입 시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만큼 이번 달을 놓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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